한국정원단체연합회가 10월 7일 오후 2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홀에서 반려정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독일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가 기조강연을 맡는다.
한국정원단체연합회가 오는 7일(수)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매헌홀에서 '반려정원 활성화 포럼'을 연다. 주제는 '누가 내 발코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Balcony?)'다. 독일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가 기조강연을 맡고, 공간·정원·식물·복지 네 분야의 발표가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독일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가 한다. 이어 공간, 정원, 식물, 복지 분야의 발표가 차례로 열린다.
공간 분야 발표 주제는 '사라진 발코니, 되찾을 발코니'다. 정원 분야는 '반려정원 일상이 되다', 식물 분야는 '반려식물, 오래 함께 사는 관리법'을 다룬다. 복지 분야는 '방문 반려정원사: 돌봄이 되는 정원'이다. 발표가 끝나면 사례를 나누는 케이스 포럼(Case FORUM)이 마련된다.
포럼과 함께 특별행사도 열린다. 발코니 반려정원 사진 공모전이 진행되고, 현장에서는 반려정원 관리 상담과 반려식물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공모전 접수는 포스터의 QR코드로 받는다. 문의는 (사)시민정원문화협회(010-2525-727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