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October 1, 2026

2026 조경인 한마음대축제, 10월 23일 서울숲 잔디마당에서 개최

(사)한국조경협회가 10월 23일 서울숲 잔디마당에서 2026 조경인 한마음대축제를 연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전공 학생은 참가비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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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그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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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조경협회가 10월 23일(금) 서울숲 잔디마당(서울 성동구 뚝섬로 273)에서 '2026 조경인 한마음대축제'를 연다. 한국조경학회와 부산·울산·대구경북·호남조경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선후배와 동료, 전공 학생이 한자리에서 만나도록 꾸렸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등록은 9시에 시작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2026 조경인 한마음대축제 포스터

놀림픽부터 정원해설까지

행사는 개회식으로 문을 연다.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1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점심시간을 가진 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는 폐회식과 함께 럭키드로우를 연다.

중심 프로그램은 미션 게임 '놀림픽'이다. 망치왕, 펀치왕, 먹기왕, 농구왕, 정리왕 등을 가린다. 신발 양궁, 대왕 제기차기, 훌라후프 레이스, 단체 줄넘기를 즐기는 '명랑놀이터'도 마련된다.

조경인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아나바다 벼룩시장과 정원해설 프로그램도 열린다. 정원해설에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설계와 시공으로 참여한 협회 회원들이 현장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조경인 상담소와 러브가든

'조경인 상담소'는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조경인과 전공 학생이 현장 전문가를 만나는 자리다. 한국조경협회 소통분과가 운영한다. 조경설계, 정원, 시공, 자재, 유지관리 분야 전문가 5~6명이 참여하고,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시 세 차례에 걸쳐 회당 50분씩 상담한다.

'러브가든'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만남 프로그램이다. 업무와 학업에 매진하는 젊은 조경인을 위한 자리다. 참가 자격은 조경을 업으로 하거나 할 예정인 만 24세부터 32세까지의 남녀다. 100% 사전 신청제이며, 최소 인원인 12명이 모이지 않으면 취소된다. 모집 정원은 20명이고, 이를 넘기면 참가 확정 여부를 개별 연락으로 알린다.

참가비와 신청 방법

참가 대상은 조경인 누구나이며 1,00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회원 5만 원, 비회원 6만 원이다. 협회 회원은 10월 8일(목) 오후 3시까지 신청하고 입금하면 얼리버드 가격인 4만 원이 적용된다. 100만 원 이상을 협찬한 기업에도 같은 가격을 적용한다. 대학원생을 제외한 학생은 무료다.

신청은 협회가 배포한 참가신청서(.xlsx)를 작성해 이메일(official@ksla.or.kr)로 보내고 참가비를 내면 완료된다. 납부 계좌는 기업은행 132-048923-04-016(사단법인 한국조경협회)이다. 환불은 10월 8일 오후 3시까지 요청할 수 있다.

기한 안에 신청한 사람에게는 기념품을 주고, 참가자 전원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럭키드로우 1등 경품은 100만 원 상당이다. 교통 지원은 없고, 행사장 주차장이 좁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문의는 한국조경협회 사무국(02-565-17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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